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병현의 아내가 첫인상에 대해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은 사업가 부부 릴레이 특집으로 진행되었으며, 김병현이 출연했다.
이날 김병현은 16년 만에 아내를 최초로 공개했다. 김병현은 아내와의 첫만남에 대해 회상했다. 그는 “지인과의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 아내를 보고 처음 그런 느낌을 받았다. 반했다”라고 말했다.
아내는 “(첫인상은) 지저분했다. 이상형이랑 거리가 멀었다. 야구도 모르고 잘생긴 분도 아니니까"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아내는 "같이 있었던 남편의 지인이 전화가 왔다. 밥도 못 먹고 있다고 사람 좀 살려 달라고. 만나서 잘 보내려고 사석에서 둘이 만나서 이야기를 했다. 일주일 후에 미국에 간다더라"라며 미국행을 계기로 깔끔히 정리할 예정이었다고 밝혔다.
아내는 "(그런데) 일주일 뒤에 다시 한국에 왔다더라. 저 때문에. 그래서 마음에 문이 조금 열렸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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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