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눈물?…알고보니 곽튜브 결혼식 [인터뷰M]

연예

iMBC연예,

2026년 2월 11일, 오후 12:10

배우 안보현이 김우빈, 신민아 부부의 결혼식장에서 눈물을 쏟았다는 풍문에 답했다. 알고보니 절친한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의 결혼식이었다고.

iMBC 연예뉴스 사진

11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안보현과 iMBC연예가 만나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극본 김아정·연출 박원국) 종영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프링 피버'는 찬바람 쌩쌩부는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불타는 심장을 가진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얼어붙은 마음도 녹일 봄날의 핑크빛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최종화 시청률 5.7%(전국 기준)로 유종의미를 거뒀다.

이날 안보현은 작품 외 근황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최근 그가 한 결혼식에서 눈시울을 붉히는 장면이 포착되어 각종 커뮤니티 및 SNS에 퍼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안보현은 "굳이 정정할 필요까진 없지만 이야기가 나왔으니, 김우빈 결혼식이 아닌 곽튜브 준빈이의 결혼식이었다. 내 옷도 다르고 우빈이도 알고있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안보현은 "사진을 보고 내가 언제 울었나 싶더라. 생각해보니 양가 부모님께 신랑, 신부가 인사하는 순간이었다. 준빈이 어머니를 처음 뵙는 자리였다. 그냥 슬프더라. 부산에서 서울로 아들 결혼식을 위해 올라오셔서 눈시울을 붉히시는 모습에 동요됐다. 어느 결혼식을 가더라도 양가 부모님께 인사드리는 장면만 보면 눈물이 난다"며 "사회를 맡아도 항상 슬픈 감정이 올라와 곤혹스럽다"며 웃었다.

그는 곽튜브의 결혼이 부럽진 않았는지 묻자 "당연히 부럽다"면서도 "조금 식상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난 아직 일하는 게 참 재밌다. 나에게 결혼은 아직은 먼 이야기처럼 느껴진다"고 전했다.

한편 안보현은 2007년 모델로 데뷔한 그는 2016년 영화 '히야'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강렬한 악역 장근원을 연기하며 대중에게 확실한 인상을 남겼다. 첫 타이틀롤을 맡은 '군검사 도베르만', 재벌 3세이자 강력팀 형사로 분한 '재벌X형사'까지 이어지며 인기를 얻었다.

iMBC연예 이호영 | 사진출처 AM엔터테인먼트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