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평이 8억?...'사업가♥' 김지영 “진짜 싸다" 송도 집값에 깜짝 (꿈꾸는 집)

연예

OSEN,

2026년 2월 11일, 오후 03:13

[OSEN=유수연 기자]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이 송도 51평대 아파트 매매가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꿈꾸는 집’에는 김지영이 인플루언서 남영선 씨의 송도 아파트를 방문해 집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지영은 가성비 인테리어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해 직접 집을 찾았다.

김지영은 집 안에 들어서자마자 “최근 가본 곳 중 가장 넓어 보인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남영선 씨는 교육 인프라를 이유로 이사를 결정했다며 “아이들 학원 셔틀이 불안해 학원가가 밀집된 이쪽으로 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지영을 놀라게 한 건 아파트 가격이었다. 51평대 아파트를 8억 원에 매수했다는 말에 김지영은 “진짜 저렴하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여기에 4천만 원대 비용으로 ‘유럽 스튜디오’ 콘셉트 리모델링을 완성했다는 설명이 더해지며 눈길을 끌었다.

남영선 씨는 “가성비를 추구하는 인테리어라 살릴 건 살리고, 리폼할 수 있는 건 리폼했다”며 현실적인 리모델링 팁을 공유했다. 김지영 역시 “집 상태를 보니 매매 후 수리를 하신 것 같다”며 관심을 보였다.

투어를 마친 뒤 김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51평대가 8억이라니. 직접 투어해 보고 깜짝 놀랐다”며 다시 한번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김지영은 2023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그는 최근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 창업자 윤수영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다. 임신 소식을 함께 전하며 당초 계획보다 결혼 시기를 앞당겼고, 현재 예비 엄마로서 신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yusuou@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