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 윌 헌팅' 재개봉 포스터
영화 '굿 윌 헌팅'(감독 구스 반 산트)이 롯데시네마에서 3월 재개봉한다.
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는 11일 이같이 밝히며 '굿 윌 헌팅'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1997년 북미 최초 개봉 그리고 1998년 국내 개봉 시 공개됐던 오리지널 포스터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굿 윌 헌팅'은 지난 1997년 개봉 이후 현재까지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대표적인 인생 영화로 손꼽히는 명작이다. 천재적인 두뇌를 가졌으나 내면에 깊은 상처로 누구에게도 마음을 열지 못하는 윌 헌팅(맷 데이먼)이 '죽은 시인의 사회'로 모두의 캡틴으로 불리는 고(故) 로빈 윌리엄스가 열연한 진정한 멘토 숀 맥과이어를 만나며 잠재된 가능성을 세상에 펼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젊은 신인 시절의 맷 데이먼을 스타덤에 오르게 한 작품 '굿 윌 헌팅'은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직접 각본을 쓴 작품이다. 특별히 각본은 대학생 시절의 맷 데이먼의 과제인 짧은 극본에서 시작된 청춘이 쓴 '청춘 이야기'인 점이 돋보인다. 이렇게 대학 과제에서 출발한 극본은 제70회 아카데미시상식 각본상, 남우조연상(로빈 윌리엄스) 수상이라는 값진 결과로 완성됐다. 또한 제55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맷 데이먼과 벤 애플렉이 각본상을 공동 수상했으며, 아카데미에서는 감독상, 작품상, 음악상 등 9개 부문에 후보로 노미네이트 됐다.
eujenej@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