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월드투어 앞두고 '전쟁 선포'.."암표상 척결"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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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11일, 오후 06:07

[OSEN=김나연 기자] 래퍼 이영지가 콘서트 티켓 오픈과 동시에 쏟아지는 암표들에 분노를 표했다.

10일 이영지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콘서트 매진 소식을 전했다. 다만 이와 함께 "일단 진짜 너무 감사한데 되파려고 산 사람들 꽤 많을거라 오늘 자정 이후에 취소표 풀리는거 도전해보세요.. 절대 웃돈주고 사지 마세요"라고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이후 한 팬은 이영지에게 "30만원에 언니 보는건..어때요ㅜㅜ"라고 메시지를 보냈고, 이영지는 "절대 안돼"라고 단호히 답했다. 이영지 콘서트의 티켓은 VIP 패키지 14만 3000원, 그밖의 좌석은 12만 3000원으로 구성됐다. 30만원의 경우 원가의 2배 이상의 프리미엄이 붙은 셈이다.

이에 이영지는 "티켓 가격 만원 깎아보려고 온갖 노력을 하는데 그걸 웃돈주고 산다고?? 진짜 그러지마라. 나는 진짜 즐기고 싶은 사람들이랑 다같이 재밌게 놀고싶어"라며 "걱정마. 내일 자리 많을거야. 취켓팅 화이팅"이라고 취소표 관련 정보를 팬들에게 공유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영지는 '의적' 홍길동 이미지와 함께 "암표상 내가 다 척결한다. 너네 가만히 있어"라고 암표상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한편 이영지는 오는 3월 7일과 8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2026 LEE YOUNGJI WORLD TOUR '2.0' IN SEOUL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후 그는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및 유럽 주요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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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이영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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