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활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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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1일, 오후 06:05

(MHN 민서영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발목 골절 진단을 받았다. 

다현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11일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트와이스 다현 건강 상태 및 향후 활동 관련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하나 게재했다.

JYP는 "다현이 투어 첫 구간 초반 발목 이상이 발견된 이후 미국에서도 꾸준히 치료를 이어왔으며, 한국 입국 후 진행한 정밀 검사 결과 골절 진단을 받았다"라며 "의료진은 충분한 휴식과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전달했다"라며 다현의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다현은 지난 1월부터 진행된 북미 공연에서 팬 여러분과의 만남을 누구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며, 부상 이후에도 앉아서 무대를 소화하는 등 마지막까지 무대에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라면서 "그러나 비행과 공연 특성상 지속적인 보행과 동선 이동, 안무 수행 등 골절 부위에 큰 부담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아티스트와 회사 그리고 의료진과의 충분한 논의 끝에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2월 13일부터 3월 7일까지 진행되는 북미 공연에 불참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앞으로 다현의 스케줄 불참 및 활동에 대해서는 "다현은 당분간 휴식과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며, 회복 경과를 세심하게 확인한 뒤 본인 및 의료진과 상의하여 이후 일정 합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라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놀라셨을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라는 말을 전했다.

또한 "아쉽지만 다현의 빠른 회복을 위한 결정인만큼 너른 이해 부탁드린다. 충분히 회복한 후 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며 "항상 따뜻한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고 양해를 부탁했다.

트와이스는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했으며, 7월부터 월드 투어 'THIS IS FOR'을 개최해 국내외 팬들과 만나고 있다. 다현은 투어 중 워싱턴 D.C., 뉴욕,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몬트리올, 해밀턴 공연에 불참할 예정이다.

사진=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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