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엔비디아 CEO 젠슨 황에 생수병 도둑맞았다 "여러 생각 스쳐"(라스)

연예

OSEN,

2026년 2월 11일, 오후 06:17

<방송사에서 제공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프리뷰 기사입니다.>

[OSEN=하수정 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2025 경주 APEC 국제회의 진행을 맡았던 현장의 비하인드를 전한다. 젠슨 황부터 이재용 회장까지, 글로벌 재벌 깐부들의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를 공개해 모두의 관심을 사로잡는다.

오늘(11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기획 최윤정 / 연출 윤혜진, 황윤상, 변다희)는 이동진, 안현모, 궤도, 넉살이 출연하는 ‘투머치 TALK GPT’ 특집으로 꾸며진다.

지난해 대한민국 경주에서 개최 된 ‘APEC CEO Summit Korea 2025’의 진행자로 활약한 안현모는 자신의 시선으로 본 현장의 모습을 전한다. MC 김구라의 “젠슨 황에게 생수를 도둑맞고 인생 역전을 꿈꿨다고?”라는 질문에, 안현모는 웃으며 당시의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안현모는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등장하는 순간부터 깜짝 놀랐다”라며, 프롬프터도 없이 40분이 넘는 시간 동안 연설하는 모습을 보고 “천재의 앞모습을 보는 것도 신기한 경험이지만, 천재의 뒷모습을 보는 것도 감동이었다”라고 당시의 감정을 전한다.

이어 안현모는 발표 중 목이 말랐던 젠슨 황이 자신의 진행석 단상에 있던 생수병을 아무렇지 않게 집어가 마셨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는 “정말 여러 가지 생각이 스쳐 갔다”라며, 젠슨 황이 물을 마시고 그대로 내려놓은 생수병을 보고 순간적으로 “저걸 어디다 올려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평소 수집광으로 유명한 이동진도 “생수병 버렸어요?”라고 물었고, 넉살은 “나라면 챙겼어! 머니 성수죠!”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이어 이동진이 갑자기 DNA를 언급하며 머라이어 캐리부터 김정은까지 이어지는 예측불가 토크가 펼쳐져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안현모는 삼성 이재용 회장을 보고 교훈을 얻었던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그는 ‘APEC CEO Summit Korea 2025’ 개회식 때 있었던 잊지 못할 순간을 오늘 방송을 통해 들려줄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안현모가 전하는 젠슨 황부터 이재용 회장까지, 글로벌 재벌 깐부들의 이야기는 오늘(11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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