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무단 침입했다"...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스토킹 엄중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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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1일, 오후 06:18

(MHN 임세빈 기자) 밴드 그룹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가 숙소 무단 침입 및 스토킹 피해를 입은 가운데,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입장을 내고 “당사는 아티스트의 주거 공간에 무단으로 침입한 피의자들에 대해 관할 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최근 법원으로부터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잠정 조치 처분이 내려졌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현재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피의자들에 대해서는 엄중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수사기관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JYP는 “사생활 침해 행위에 대한 안내와 법적 대응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숙소 및 사옥 인근에 상주하며 아티스트를 기다리거나 사적 공간을 침해하는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는 아티스트의 신변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하는 행위로, 어떠한 사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경고했다.

또한 주거 침입, 불법 촬영, 개인정보 유출, 지속적인 사생활 침해 등 모든 행위에 대해 예외 없이 수사기관에 인계할 예정이며, 숙소 및 사옥 인근 보안과 순찰을 강화해 현행범 적발 시 즉각적인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해당 행위가 확인된 인원은 향후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와 관련된 모든 공식 활동에 일절 참여할 수 없다”고 밝히며 팬들의 성숙한 팬덤 문화 조성을 당부했다.

한편, 엑스디너리 히어로즈는 지난달 일본 오사카와 요코하마에서 단독 콘서트 ‘재팬 스페셜 라이브 - 더 뉴 엑스씬’(Xdinary Heroes Japan Special Live - The New Xcene)을 개최하며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MHN DB,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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