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임세빈 기자) '트로트 특전사' 박군이 3년 만에 신곡을 발매, 가수 활동에 복귀한다.
11일 박군의 소속사 토탈셋은 박군이 오는 20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땡잡았다'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아침밥상’ 이후 약 3년 동안의 공백기를 거쳐 선보이는 정식 앨범으로, 박군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았다.
컴백 소식과 함께 공개된 콘셉트 포토도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박군은 트렌치코트와 강렬한 레드 슈트를 매치해 한층 선명해진 분위기를 연출했다. 강한 색감 속에서도 특유의 건강하고 무해한 매력을 유지하며, 오랜만의 가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팬들은 온라인을 통해 "오랜만에 보는 박군의 모습이 반갑다"며 컴백을 응원했다.
그동안 박군은 다양한 방송을 통해 진솔하고 친근한 캐릭터로 사랑을 받아왔다. '한잔해'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은 뒤 예능과 무대를 오가며 존재감을 과시한 만큼, 이번 신곡의 흥행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박군은 지난 2022년 4월 8세 연상의 한영과 결혼했다. 이후 온라인상에서는 박군의 잠적설을 비롯해 이혼설, 별거설 등 각종 루머가 확산했으나, 두 사람은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해명한 바 있다.
박군은 KBS1 ‘6시 내고향’ 리포터 일정으로 지방 촬영이 잦아 충북 괴산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별거설이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또 '스킨십 리스' 관련 소문에 대해서는 2년 가까이 이어진 병원 일정 등으로 부부가 예민한 시기를 겪은 것뿐이라고 덧붙였다.
박군의 새 디지털 싱글 '땡잡았다'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토탈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