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임세빈 기자) 배우 신세경이 자신에게 쏟아진 유명세에 대한 부담감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11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331회 ‘최고가 된 최초’ 특집에 배우 신세경이 출연한다. 그는 개인 채널부터 영화 로케이션 촬영 비하인드까지, 자신만의 속도로 쌓아온 경험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이날 신세경은 편집까지 직접 맡는 ‘1세대 연예인 유튜버’로서, 최근 공개한 ‘파리 한 달 살기’ 콘텐츠의 뒷이야기를 풀어낸다. 영상 하나하나를 꼼꼼히 점검하고, 지인에게까지 확인을 받는 ‘가내수공업식 편집’ 과정에서 느낀 고충도 솔직하게 밝힌다.
더불어 라트비아에서 3개월간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한 영화 ‘휴민트’ 현장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맛잘알’로 알려진 신세경을 중심으로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등과 맛집을 찾아다닌 일화부터, 현장에서 통역까지 도맡아 조인성에게 “몇 푼 쥐어주고 싶었다”는 말을 들었던 사연도 공개된다.
신세경의 ‘취미’와 ‘루틴’도 눈길을 끈다. 그는 20세부터 이어온 베이킹 취미를 소개하며, 직접 구운 빵을 현장에 가져가 나누는 습관을 전한다. 9세에 서태지 앨범 포스터 모델로 데뷔해 어느덧 28년 차 배우가 된 신세경은,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 이후 쏟아진 유명세를 “거대하고 날카로운 칼 같았다”고 표현한다. 신세경은 늘 행동과 말을 조심하게 된 이유와, ‘더블 체크’가 일상이 된 신중한 습관까지 진솔하게 전하며 자신만의 삶의 철학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