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코미디언 이은지가 유병재와 유규선 대표가 세운 ‘블랙페이퍼(BLACKPAPER)'에 합류했다.
블랙페이퍼는 11일 공식입장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에너지와 천재적인 희극 감각을 가진 이은지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2014년 tvN '코미디빅리그'로 데뷔한 이은지는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 '미스터리 수사단', 부캐 '패리스 은지튼튼'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MZ세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블랙페이퍼 측은 "이은지가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블랙페이퍼의 기획 역량과 만나 기존 포맷에 얽매이지 않는 신선한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규선 블랙페이퍼 대표는 "이은지는 기획자와 연기자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영리한 아티스트"라며 "블랙페이퍼는 그녀가 마음껏 상상하고 이를 현실화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블랙페이퍼는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로, 공동설립자인 유병재를 비롯해 조나단·파트리샤 남매 등 강력한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또 '72시간 소개팅'의 연출자이자 크리에이터 '원의독백'으로 알려진 임승원, 웹드라마 '좋좋소'의 제작자 이태동 감독, 유튜브 크리에이터 짐미조, 인스타그램 툰작가 아이디어보부상 등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들도 몸 담고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블랙페이퍼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린 이은지가 개성 넘치는 크리에이터들과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된다.
사진=MHN DB, 블랙페이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