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세’ 선우용여, 뇌경색 후 ‘이것’ 필수 사용..“몸이 흔들려”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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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11일, 오후 07:20

[OSEN=박하영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자신만의 건강 루틴을 공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82세 선우용여가 치매 안 걸리려고 무조건 사용한다는 ‘이것’은? (광고 없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자신의 인생템을 대방출 했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그는 긴 나무 주걱을 가리키며 “이거 우리 딸이 없애는 바람에 짜증나서 죽는 줄 알았는데 작가가 줬다”라며 신발을 착용할 때마다 사용한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선우용여는 과거 방송 도중 김경란의 도움을 받아 뇌경색 증상을 발견, 급히 녹화를 중단시키고 응급실로 향한 바 있다. 이후 그는 “나 옛날에는 (긴 나무 주걱) 안 했다. 뇌경색이 오면서부터 약간 비틀거리니까 이걸 하게 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긴 게 낫다. 노인네가 되면 다 긴 거다”라며 허리 숙이면 위험하다고 덧붙였다.

또 두 번째 애착템으로 굽 높은 실내용 슬리퍼, 요거 블록을 언급했다. 수시로 발 마사지를 한다는 그는 물 따를 때마다, 걸을 때마다 틈새 운동을 한다고 전했다.

건강 관리를 하는 만큼 매일 혈당과 혈압 체크를 한다고. 선우용여는 “아까 했는데 공복혈당 91이 나왔다”라며 물을 마시기 전 다시 혈당을 쟀다.

“밥 먹었으니까 모르겠다”라면서도 선우용여는 20대 못지 않은 공복혈당 ’79’가 나와 놀라움을 안겼다.

다만 혈압은 정상보다 높게 나왔지만 “조금 움직여서 이 정도면 괜찮다”라며 각종 영양제와 혈압약을 복용하며 자신만의 건강 루틴을 공개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순풍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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