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수안 기자) 유명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출산을 앞둔 만삭의 아내와 함께 그룹 '다비치' 콘서트를 관람하며 특별한 태교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일 채널 '걍민경'에는 다비치 콘서트의 뜨거운 열기와 비하인드를 담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후반부에는 공연을 마친 다비치 대기실에 곽튜브가 아내와 함께 방문해 축하 인사를 건네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강민경은 대기실을 찾은 곽튜브를 보고 반갑게 이름을 부르더니 뒤따라 들어온 그의 아내를 보고는 "어머, 너무 아기 같다"며 동안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5살 연하의 공무원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곽튜브가 콘서트장을 찾은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 바로 자신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준 다비치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서였다. 곽튜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비치에게 프랑스 파리에서 직접 공수해온 귀한 와인을 선물로 건네며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이에 강민경과 이해리는 "왜 이렇게 비싼 걸 샀냐"며 놀라워하면서도 "축가 선물은 따로고 밥은 안 사냐"라며 장난스럽게 몰아가는 모습으로 곽튜브와 '찐친 케미'를 보여주었다.
이날 대화의 화제는 단연 곧 태어날 곽튜브와 그의 아내의 '아기'였다. 이해리가 만삭의 아내에게 "공연이 너무 시끄럽지 않았냐"고 걱정스레 묻자 곽튜브는 환하게 웃으며 "이제 출산일이 얼마 안 남았다. 최고의 태교였다"고 답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곽튜브는 다비치에게 "공연이 정말 영광이었고 감동적이었다"며 거듭 감사를 표하며 "조만간 꼭 제대로 된 식사를 대접하겠다"고 약속, 기념사진까지 남겼다.
사진=채널 '걍민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