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 "무서워서 못하겠어"→카리나 "죽기밖에 더 하겠어요?" 파격 발언 ('미스터리수사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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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1일, 오후 07:32

(MHN 유예빈 기자) '미스터리 수사단'이 거대한 수수께끼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수사를 약속하며 복귀한다.

오는 2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들을 추척하고 해결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이다.

'미스터리 수사단'은 '대탈출', '여고추리반' 그리고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까지 자신만의 독특한 미스터리 예능을 제작해 온 정종연 PD가 지난 2024년에 선보인 후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 작품이다.

시즌2를 맞이해 작중 세계관의 사건들이 실내에서 야외까지로 범위가 확장됐다는 사실은 한층 더 커진 스케일의 미스터리 수사를 기대케한다.

비밀 조직 'XIN'의 요원으로 초자연적인 사건을 파헤치고 미션을 해결하는 '미스터리 수사단'. 지난 시즌 1에서의 경험을 통해 성장한 이용진, 존박, 혜리, 김도훈, 카리나 총 5명의 경력자들이 보여줄 노련미 넘치는 수사 과정과 팀워크가 주목할 포인트다. 신입 단원으로 합류한 가비 또한 팀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선공개 된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어둠이 짙게 깔린 저수지를 배경으로 자리한 수사단의 모습. "진화한 사건. 수사는 이미 시작됐다"는 문구는 작품 속 사건에 대한 호기심과 함께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예고편은 확장된 세계관에 감탄하며 노를 젓는 수사단이 "영화 아니야?"라고 감탄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하지만 이내 연달아 터져나오는 비명소리와 함꼐 혼비백산한 단원들의 모습이 보여진다. 가비의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겠어"라는 말은 겁에 질린 분위기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하지만 카리나의 "죽기밖에 더 하겠어요? 갑시다"라는 강단있는 모습을 기점으로 수사단의 태도가 돌변한다. 이후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추격전은 진실을 향한 미스터리 수사단의 박진감 넘치는 순간을 조명한다. 

과연 정체불명의 존재들을 이겨내고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지, 시즌2로 돌아오는 '미스터리 수사단'이 보여줄 활약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인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는 오는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넷플릭스 '미스터리 수사단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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