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1억 사기' 당했다…"사람 믿었는데, 아직도 못 받아" ('A급') [순간포착]

연예

OSEN,

2026년 2월 11일, 오후 07:42

[OSEN=박근희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과거 지인에게 당했던 억대 사기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11일 오후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최초고백! 보이스피싱, 투자사기 당한 장영란 눈물의 심경고백 (억대피해, 연예인사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최근 출판한 한창의 책의 인세 수입에 대해서 언급했다. 한창은 "1월 말에 이제 정산서 한 번 들어왔습니다"라고 고백했고, 이를 전혀 몰랐던 장영란은 "정산이 들어왔어요?"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구체적인 액수를 묻는 질문에 한창은 "넘어가시고"라며 재치 있게 답변을 피했다.

이어 책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던 중 한창은 "사기 같은 경우에는 대표적으로 (회사) 상장할 거라고" 운을 떼며, '영란 씨 투자해라'(라는 말을 듣고) 정말 사람 믿으니까 아마 크게 한 장(1억 원) 들어갔어요"라고 당시 상황을 폭로했다.

한창은 이어 "그거 못 받고 있잖아. 상장도 못 했고"라며 안타까움을 더했고, 장영란 역시 "원금은 돌려준다 했는데 돌려주지 않고"라고 덧붙이며 사람을 믿었던 대가로 입은 금전적·정신적 피해를 고백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A급 장영란’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