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유예빈 기자) 프로파일러 권일용과 표창원이 '유퀴즈'에서 남다른 찐친 케미를 자랑한다.
11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대한민국 프로파일러의 살아있는 역사로 불리는 권일용과 표창원이 동반 출연한다.
채널 '유 퀴즈 온 더 튜브'에는 '1세대 유튜버의 신세경의 꼼꼼 모먼트와 소설가&천만배우가 된 프로파일러! 표창원, 권일용의 티키타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권일용은 자신을 "천만 배우 프로파일러 권일용이다"라고 소개하며 "범죄도시4에 서울 경찰청장으로 출였했다"고 자부심을 뽐낸다. 이에 유재석이 "살짝 나오셨다"고 하자, "살짝이 아니다. 무려 30초가 넘었다"고 반박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권일용은 영화 개봉 이후 "욕을 많이 먹었다. AI로 바꿔라, 국어책을 읽어도 이런 국어책이 없다"며 대중들에게 받은 혹평을 언급했지만 "그래도 어쨌든 천만 배우"라며 당당함을 보였다.
유재석이 "소위 발 연기를 하신 거지 않나"라고 말하자 권일용이 곧바로 "발 연기 아니다"라고 응수하는 와중, 표창원은 "발가락 연기"라며 절친 모먼트를 뽐낸다. 이에 권일용은 "(표창원이) 소설 쓸 때 제가 그랬다. 누구나 원대한 꿈을 꾼다"라고 받아치며 티격태격했다.
권일용과 표창원 두 사람은 출생부터 경찰 임용, 결혼 시기까지 모두 같은 평행 이론을 자랑하는 27년 지기 절친이다.
순경 출신으로 범죄 현장만 3,500번 이상 출동했던 현장파 권일용과 경찰대 졸업 후 영국 유학을 거친 엘리트 표창원이 '유퀴즈'를 통해 한국형 범죄 데이터베이스 구축 과정을 소개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사진=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