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영수 '0표' 반전… "1시간 대화했는데" 영자, 영식 선택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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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1일, 오후 11:43

(MHN 박선하 기자) 30기 첫 데이트 선택에서 예상 밖 결과가 속출했다. 첫인상에서 2표를 받았던 영수가 0표를 기록하는 반전을 맞았다.

11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에겐남 테토녀 특집에서는 30기 여자 출연자들의 첫 데이트 선택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가장 큰 반전은 영수였다. 첫인상 선택에서 2표를 받았던 그는 첫 데이트 선택에서는 단 한 표도 받지 못해 충격을 안겼다. 특히 영수는 자기소개 이후 영자와 1시간가량 깊은 대화를 나눴던 터라 더욱 의외의 결과였다.

영수의 0표가 확정되자 순자는 "많이 몰릴 줄 알았는데, 나갈 걸 그랬다"고 놀라워했다. 이이경은 "잘생기고 몸 좋고 옷 잘입는데"라며 안타까워했다.

영자가 선택한 남자는 영식이였다. 이에 대해 영자는 "첫날 밤 부터 영식님이 대화를 하자고 하면서 마음을 표현했다"면서 "확신을 주는 말을 해주셔서 이 사람은 진심이구나 생각했고, 마음이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영수님도 궁금했었는데, 낮에 영수님과 대화를 했을 때 설렘보다는 편안했다"면서 "저는 영수님이 1순위가 아니고, 영식님과의 비율 차이도 너무 크다. 그분이 올라설 만한 게 없을 것 같은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영호는 영숙의 선택을 받았다. 영숙은 일부러 늦게 등장해 영호를 애간장태웠다. 영숙은 "나 말고 누가 나가시나 보려고 일부러 늦게 나갔다. 새로운 시그널이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영철은 2명의 여자의 선택을 받아 다대일 데이트를 하게 됐다. 먼저 영철의 바람대로 순자의 선택을 받았다. 순자 "영철이 '외롭다'고 외칠 때 '뭐가 외롭냐, 내가 있는데'라고 생각했다"며 웃었다. 옥순까지 영철을 선택했다. 옥순은 "부끄러워서 눈도 잘 못 마주치는게 너무 귀엽다. 챙겨주고 싶다"고 했다.

광수도 0표를 받아 짜장면 정식을 먹게 됐다. 광수는 "진짜로 0표? 했다가 어느 정도 납득을 했다"면서 "자존감이 낮아질 뻔 하다가 오기 같은 느낌이 됐다. 좀 더 매력을 어필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상철은 정숙과 현숙의 선택을 받아 또 한 번 다대일 데이트가 성사됐다. 두 사람은 첫인상 선택에 이어 첫 데이트에서도 상철을 택했다.

사진='나는 솔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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