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기 영숙, '김태리가 이상형'인 영호에 돌직구 질문...“저 김태리 닮았나요?”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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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12일, 오전 07:1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나는 솔로’ 30기 영호와 영숙이 솔직 담백한 대화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11일 전파를 탄 ENA와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30기 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호는 영숙을 불러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호는 첫 투표에서 본인을 선택하지 않은 영숙에게 “저는 그래도 영숙님이 눈에 보였거든요? 분위기도 제가 추구하는 분위기랑 비슷하시고”라며 일편단심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영호의 고백을 들은 영숙은 “김태리 닮았나요?”라며 영호의 이상형을 언급하는 돌직구 질문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영숙은 “아니 뭐 5% 정도 닮을 수 있지”라고 덧붙이며 특유의 당당하고 유쾌한 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의 직진 행보는 계속됐다. 데이트 상대를 정했냐는 질문에 영숙은 “저는 영호님 할 거예요”라고 쿨하게 답했고, 영호 역시 기다렸다는 듯 “저도요”라고 냉큼 대답하며 순식간에 쌍방향 로맨스를 확정 지었다.

한편, 영숙은 자신의 가정환경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어른들에게 사랑받는 성격임을 밝히기도 했다. 영숙은 “얼굴도 예쁘고. 김태리 5%지만”이라며 다시 한번 능청스러운 농담을 던져 영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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