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태영, 괌 VIP 라운지 호화 관광 속 근심 "경기 안 좋네"('유진VS기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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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12일, 오전 07:12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유진VS태영’ 유진과 기태영 부부가 폐점을 앞둔 괌의 대형 면세점을 찾았다가 걱정을 금치 못했다.

11일 배우 유진과 기태영 부부의 유튜브에서는 ‘유진♥태영 가족의 두 번째 괌 Vlog 유진 VS 기태영’이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유진과 기태영은 괌 여행을 갔다. 출발 전 D항공 라운지를 찾은 유진은 “오랜만에 괌에 간다. 지금 대한항공 라운지에 왔는데 라운지가 싹 리모델링해서 정말 좋다. 고급 레스토랑처럼 해놨다. 정말 메뉴가 다양하다. 저는 코다리찜이랑 잔치국수를 먹었다. 라운지가 정말 고급스럽다”라며 “라운지 내 기둥이 미디어 아트로 되어 있다”라면서 여유로움을 즐겼다.

괌에 도착하자마자 기태영은 “괌 많이 와봤잖아. 괌에 올 때마다 정말 괌만의 냄새 있는데 나도 이런 추억이 있다. 나 너무 많이 왔다”라며 괌을 그리워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유진은 “괌에 얼마 전에 지어진, 최근 지어진 호텔로 갈 거다. 2020년에 지어졌다. 츠바키 호텔은 처음이고, 또 새로 지었을 때 왔다”라며 자신들이 묵을 호텔을 소개했다.

VIP 라운지에 올라가자 환상적으로 펼쳐진 괌 해변과 하늘이 한눈에 보이는 창가가 등장했다. 기태영은 “괌 바다의 특징적인 수역을 넘어가야 깊어진다. 아이들 놀기 좋게 파도도 잘 안 온다. 저기 멀리 파도가 일어나는 데가 깊어지는 곳이다”라며 이곳저곳을 설명했다.

이들 부부는 로희 로린이와 함께 괌의 대형 쇼핑몰을 찾았다. 기태영은 “GPO 괌 프리미어 아울렛 쇼핑 센터에 볼 일이 있어서 가고 있다. 늘 사람이 바글대는 곳이다”라며 “항상 주차 자리 찾느라 고생하는데, 주차가 오늘 너무 쉽다”라고 말했다.

수많은 브랜드의 제품들이 가득 찬 이곳에서 종종 득템한다고 밝힌 기태영은 “처음에 여기서 뭘 사지, 싶었다. 물건만 많고 살 게 없었다. 한두 번 오다 보면 득템을 하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각종 브랜드들이 엄청나게 싸게 할인하는, 헐값에 파는 곳이다”, “오늘이 화요일이다. 화요일이 아마 ROSS에 물건이 들어오는 날이다. 생각해보니 그런 것치곤 사람이 너무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뷔페, 일식당 등 괌의 맛집을 찾아다니며 수영도 즐긴 이들 가족은 괌의 대형 면세점을 찾았다. 기태영은 “곧 없어진다는 면세점 몰에 있는 커피를 마실 거다”라고 밝혔다.

면세점은 텅 비어있었다. 명품숍은 물론 뷰티 매대조차 텅텅 비어 있었다. 기태영은 “롤렉스도 없는 거야? 물건이 없어서 못 팔았는데. 정말 경기가 안 좋나 보다”라며 걱정스럽다는 듯 중얼거렸다.

기태영은 “여기가 사람이 가장 많은 곳인데, 정말 놀랐다. 사람이 없고 물건도 거의 다 빠졌다. 채워놓지 않는다. 이곳이 3월이 폐업을 한다고 한다. 나는 정말 놀랐다. 전에 이 면세점보다 조금 작은 메인 면세점이라고 할 수 있는 건물도 지금 문을 닫았다. 그런데 이것마저 문을 닫는다고 하니까, 그래서 세일도 하고 그런다”라며 이곳에 대해 소개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유진 채널, 기태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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