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예나 기자) 쿨 김성수가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11일 유튜브 채널 '양락1번지'에는 ‘이게 도대체 무슨 조합이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김성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양락은 과거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김성수를 향해 "그때 딸 혜빈이가 초등학생이었는데, 이제 많이 컸겠다"고 근황을 물었다.
이에 김성수는 "당시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로 올라갈 무렵이었는데, 이제는 대학교 2학년이 된다"고 답하며 세월의 흐름을 실감케 했다.
그러면서 "이제 딸도 다 키웠고, 나도 외로움을 느낄 때가 있다"며 "이제 찾아볼까 생각 중"이라고 재혼 의사를 내비쳤다.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 살아 있으니까 즐겁게 여생을 보낼 예쁜 분이면 좋겠다. 연상도 좋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김성수는 거듭 '연상녀'에 대한 호감을 내비쳤고, 최양락은 "1968년생"이라는 김성수의 말에 "이제 환갑이 코앞인데, 70대에서 찾겠다는 거냐"며 특유의 농담 섞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영상 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