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경, 사생활 논란 속 라디오 출연...'나는 솔로' 생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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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2일, 오후 03:59

(MHN 이효정 기자) 배우 이이경이 '나는 솔로' 출연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함께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이경은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그는 밝은 표정으로 등장해 "작년에 (권)상우 형과 영화 '히트맨' 홍보하러 출연한 이후 스페셜 DJ로 다시 함께하게 됐다"고 말했다. 

DJ 김태균이 "SBS와 인연이 깊지 않느냐"고 묻자 이이경은 "그렇다. 예전에 코미디언 김영철 씨가 미국에 갔을 때, 제가 6일 정도 아침 라디오를 맡아 진행했다"고 답했다. 

이날 이이경은 MC로 활약 중인 연애 예능 '나는 솔로' 이야기도 꺼냈다. 그는 "MC를 4년 넘게 하고 있다. 어제 방송이 240회였다"고 밝혔다. 김태균이 "화면 속에 직접 들어가고 싶은 생각은 안 드냐"고 묻자, 이이경은 "상상은 해봤지만 출연자들의 용기가 정말 대단하다"며 "한 발 떨어져 지켜보는 입장이 더 좋은 것 같다. 그분들의 용기에 시청자들도 박수를 보내줬으면 한다"고 했다. 

한편 이이경은 최근 불거진 사생활 의혹과 관련해 법적 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주장한 A씨가 부적절한 메시지를 공개하며 상대 남성이 이이경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소속사는 "허위 사실 유포와 악성 루머에 대해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이경 역시 "강남경찰서를 방문해 고소인 진술 조사를 마쳤다"며 "협박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에 대해 고소 절차를 진행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 여파로 MBC TV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고,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MC 합류가 무산됐다.

 

사진=MHN DB,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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