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 2 대 1 데이트 또 걸리자 "후회"…국화도 불편

연예

뉴스1,

2026년 2월 12일, 오후 10:51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용담이 선택을 후회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여자들이 데이트 선택권을 가져간 가운데 용담, 국화가 또 한 번 26기 경수를 택했다.

먼저 국화가 자연스럽게 26기 경수 옆자리를 차지했다. 이어 용담이 등장했다. 그가 잠시 주저하더니 제작진을 향해 "인터뷰했던 대로 선택해야 하는 거죠?"라는 말을 꺼냈다. 결국 용담이 체념한 표정으로 26기 경수 옆에 앉았다. 국화가 불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용담이 이유를 밝혔다. "국화가 선택할 것 같았지만, 그걸 눈으로 직접 보니까, 어제 상황이 다시 펼쳐지면서 '(2 대 1 데이트) 그걸 다시 해야 한다니' 후회가 물밀듯이 일었고, 바꿀 수 있다면 미스터 킴에게 가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속마음을 고백했다.

아울러 "처음 세 명이 마음에 있었는데, 22기 상철, 26기 경수, 미스터 킴이었다. 아예 후보에 없지 않았기 때문에 충분히 내가 미스터 킴을 선택할 수도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도 "지금 (미스터 킴도 혼자라서) 타이밍이 딱 좋을 수 있었는데"라며 안타까워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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