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중국 식당에서 훠궈를 먹고 177만원을 결제한 황당한 상황을 공유했다.
12일 랄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훠궈 먹으러 왔는데 예약 다 차고 세상 고급짐"이라며 "중국어 몰라서 주문했는데 177만원 결제 나옴"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랄랄과 지인들이 고급 중식당에서 식사 중인 모습이 담겼다. 하얀 테이블보가 깔린 원형 테이블 위에는 다양한 중식 요리가 놓여 눈길을 끌었다.
또 직원이 장갑을 낀 채 음식을 서빙하고 있고 테이블 뒤에는 정장을 입은 직원이 대기하고 있어 고급 레스토랑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다.
특히 사진 속 랄랄은 입을 크게 벌린 채 놀란 표정을 짓고 있어 당시의 충격적인 심경을 대변했다.
이어 랄랄은 주문을 위해 챗GPT 번역 도움을 받는 화면도 공개했다. 랄랄은 "생선살도 주세요", "훠궈에 넣어먹을 생선", "이게 네명이 먹는 양이 맞나요?"라는 문구의 번역을 요청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랄랄은 다른 스토리를 통해 챗GPT에게 "4명이서 훠궈 170만원이 나왔는데 어떡하냐"고 묻는 영상을 올렸다.
챗GPT는 "훠궈 170만원이 4명이서 나왔다고? 그럼 1인당 42만5000원인데. 이건 거의 호텔 스위트룸 디너 가격"이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심지어 챗GPT는 "단위가 뭐냐"면서 중국과 한국의 화폐 단위가 다른 만큼 확인해 보라고 조언했고, "170만원은 비정상적으로 높은 금액"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024년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랄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