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영수, 튤립 앞에서 매력 발산…"운명 있다고 믿어"

연예

뉴스1,

2026년 2월 12일, 오후 11:29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28기 영수가 매력을 발산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8기 영수가 자신을 선택한 튤립과 데이트에 나섰다.

그가 데이트를 시작하자마자 "혹시라도 ('나는 솔로') 방송 보고 편견이 있을 수 있지 않나? 솔직히 방송 중이라서 이런 게 걱정이었다"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튤립이 "솔직히 첫날에는 ('나는 솔로' 모습과) 겹쳐서 영향이 살짝 있었던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자 28기 영수가 "이제 알아가는 데 안 좋으면 방송이든 뭐든 그냥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면 되고, 그게 아니면 좀 더 믿을 수 있는 거 아니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두 사람이 유쾌하게 대화를 주고받다가 현실적인 얘기까지 나눴다. 28기 영수가 먼저 "재혼 생각이 있을 텐데, 생각하는 시기나 추후 아이는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을 던졌다. 또 재혼도 인연이 있어야 한다며 "정신적, 물질적으로 준비가 돼 있어야 하는 것 같다. 그게 내 역할이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28기 영수가 "난 운명이 있다고 믿는다. 환한 미래가 아니라, 보일 듯 말 듯 한 실타래, 그 희미한 실타래를 타다 보면 그게 주어진 인연으로 가게 된다고, 그게 내 운명론"이라고 해 이목이 쏠렸다. 튤립이 그의 매력에 점점 빠져들었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이 "지금 감겼다. 튤립이 감긴 것 같다"라고 입을 모아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이 커졌다.

llll@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