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이다인, 첫 딸 출산 2년 만에 둘째 소식.."산모 건강 최우선" [종합]

연예

OSEN,

2026년 2월 12일, 오후 11:50

[OSEN=지민경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배우 이다인 부부가 첫째 딸을 얻은 지 약 2년 만에 둘째 아이를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이승기의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측은 12일 OSEN에 “이다인은 임신 5개월 차로, 이승기·이다인 부부는 산모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임하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21년 5월부터 공개 연애를 시작해 2023년 4월 백년가약을 맺은 두 사람은 이듬해 2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약 2년 만에 전해진 둘째 임신 소식에 따뜻한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이승기는 평소 방송을 통해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내 왔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그는 “아기는 잘 크냐”라는 질문에 “와이프랑 같이 등하원 시키는데 그게 너무 행복하다”며 21개월 된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당시 그는 육아의 고충을 인정하면서도 “당연히 힘들지. 그 순간을 제외하고 힘든 게 더 많다. 근데 행복의 임팩트가 비교 불가로 센 거다”라고 덧붙이며 아빠로서의 보람을 전했다. 또한 결혼에 대해서도 “100프로 추천한다”고 밝히며, “결혼하니까 훨씬 더 장점이 많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많이 안정되고 행복한 가족이 있고, 전적으로 내 편이 되어주는 아내와 진짜 예쁜 아기가 있으니까 삶이 단순해져서 좋은 것 같다”라고 가정 안에서 찾은 안정을 강조했다.

엄마인 이다인 역시 SNS를 통해 딸을 향한 지극한 사랑을 표현해 왔다. 최근 그는 딸의 두 번째 생일을 맞아 핑크색 풍선과 인형으로 가득 꾸며진 홈 파티 현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두 아이의 부모가 된 이승기와 이다인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SNS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