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코미디언 김수영이 쉴 틈 없이 일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KBS 26기 공채 개그맨 김수영이 마트에서 주방용품을 판매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힘들었지만 웃음으로 승화시키려 했다. 남을 웃기는 일을 많이 했다”라며 개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개그콘서트’에서 유민상과 함께 인기 코너 ‘아빠와 아들’에 출연하면서 광고도 찍고, 행사도 많이 다녔다며 “1년에 억대씩 벌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개그콘서트’가 폐지되면서 일자리를 잃고, 이후 사업도 실패했다며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김수영은 “개콘 없어진다는 얘기를 듣고 정말 많은 눈물을 쏟았다. 모든 개그맨이 다 그랬을 거다”라며 당시 심정을 고백했다.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던 스타들의 휴먼 스토리를 담은 ‘특종세상’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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