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국화가 미스터 킴을 외면하고 미안해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여자들이 데이트 선택권을 가져간 가운데 국화의 선택에 이목이 쏠렸다.
긴장감 속에 국화가 등장했다. 미스터 킴은 줄곧 국화를 향한 마음을 표현해 왔다. 그는 "국화만 마음에 든다. 다른 대안은 없다"라고 못 박았다. 22기 영수 역시 국화 바라기였다. 26기 경수까지 "확실히 더 끌린다"라며 선택을 기다렸다.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국화가 성큼성큼 걸어가 남자들 앞에 섰다. 그러나 미스터 킴에게는 이미 등진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결국 그는 26기 경수에게 직진했다. 경수가 "감사하다"라며 미소를 보였다. 국화가 인터뷰에서 "왜 끌리는지 모르겠는데, 그 이유를 오늘 찾고 싶다"라면서도 22기 영수에게는 여전히 마음에 남아 있다고 밝혔다.
미스터 킴이 잘 어울리는 한 쌍을 씁쓸하게 지켜봤다. 22기 영수도 체념한 상황이었다. 그는 "거절 신호를 보냈다고 확신했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미스터 킴은 "느낌이 오더라.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생각보다 내가 빨리 정리된 것 같다. 완전히 기분이 저점까지 내려가서 다 관두고 내려놓고 싶더라"라는 등 상실감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