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자연임신 아닌 시험관 시술 결정.."금주·금연 중"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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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13일, 오전 06:39

[OSEN=지민경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시험관 시술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12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대구하면 막창아인교[여행 브이로그 EP.대구 2탄]'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준호와 김지민은 대구 여행 중 막창을 먹으러 식당으로 향했다. 이날 오랜 만에 술을 마신다는 두 사람은 "아이 만드는 상담을 계속 받고 있다. 그동안 우리가 금주를 선언했으나 역시 애주가들은 그게 좀 어렵더라. 그래서 절주 중인데 오늘 술이 되게 소중한 술이다"라고 말했다.

김준호는 "저는 지금 담배를 2주 동안 안 피고 있다. 지민이는 일주일에 한 번만 술을 먹자고 했는데 오늘이다. 다음주가 술 진짜 마지막이다"라고 밝혔다.

그간 자연임신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던 김지민은 "우리가 시험관 안하고 자연임신을 시도한다고 몇 번 얘기를 했는데 건강한 세포를 뽑아서 하는게 노산들은 제일 좋다고 하길래 의사한테 상담을 받아서 시험관 시술을 하기로 마음을 바꿨다"라고 설명했다.

김준호는 "술 이번주 다음주 마지막 끝. 진짜 술 먹으면 안된다. 나도 약속 지키겠다"고 전했다.

김지민은 "앞으로 3명이 오게끔 하겠다"고 말하며 유모차 생각을 하며 설레어 했다. 이에 김준호는 "벌써 눈물 나려고 한다"고 눈물을 글썽였다.

한편 김지민과 김준호는 2022년부터 공개연애를 시작, 지난해 7월 결혼했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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