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지, 정준과 결별 2년 만 새신부된다…“5월에 결혼" [핫피플]

연예

OSEN,

2026년 2월 13일, 오후 06:23

[OSEN=김수형 기자]배우 김유지가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며 인생 2막의 시작을 알렸다.

13일 김유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5월의 신부가 됩니다. 네, 저 결혼해요”라며 웨딩 화보와 프러포즈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예비신랑에 대해 “일주일 내내 붙어 있어도 늘 재미있고 편한 사람”이라며 “한결같이 제 곁을 지켜주고 무엇이든 먼저 제 편이 되어주는 따뜻하고 다정한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세상에서 제일 친한 친구가 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 닮으면 잘 산다죠. 그 말처럼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고 덧붙였다.

김유지의 결혼은 공개 열애 상대였던 배우 정준과 결별 이후 약 2년 만의 새 출발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3’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해 13살 나이 차이를 극복한 커플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약 5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나, 각자의 활동에 집중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멀어져 2022년 말에서 2023년 초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유지는 OSEN에 “사이가 나쁜 상태에서 헤어진 것은 아니다. 좋은 선후배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고 있다”고 밝혀 ‘쿨한 결별’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유지는 동덕여대 방송연예과 출신으로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결별의 시간을 지나 새로운 인연과 결혼을 앞둔 그가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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