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지담, 못 알아볼 뻔…얼굴 싹 바뀌었네

연예

MHN스포츠,

2026년 2월 13일, 오후 06:44

(MHN 정효경 기자) 래퍼 육지담이 한층 달라진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육지담은 지난 12일 개인 계정을 통해 "건조한 피부 때문에 성형외과에서 시크릿물방울리프팅 처방"이라며 셀카를 업로드했다. 

사진 속 육지담은 투명한 피부와 함께 한층 또렷해진 이목구비로 시선을 끌었다. 풍성한 웨이브 헤어에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더해 이전보다 처분하고 성숙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부드러운 표정과 퍼를 조합한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육지담은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당시 보여줬던 강렬하고 개성 강한 힙합 이미지를 탈피하고 보다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는 성형외과에서 리프팅 시술을 받았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화장도 잘 돼서 기분이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누리꾼은 "리즈 제대로 찍었다", "너 정말 예쁘다", "컬이 요정 같다" 등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또 육지담은 "물 올랐다"는 지인의 댓글에 "물 내렸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1997년생 육지담은 2014년 Mnet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는 무대 중 가사를 잊는 실수로 '힙합 밀당녀'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으며 이후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해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 2018년 전 소속사를 저격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리면서 정신질환 의혹에 휩싸였다. 결국 그는 조울증 진단을 받았다며 "나를 걱정한 아버지에 의해 한 달가량 정신병원에 입원해 심리·뇌파검사를 다 해봤다. 본의 아니게 많은 연예인에게 피해를 끼친 점은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현재 육지담은 개인 계정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육지담, Mnet '쇼미더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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