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아기무당' 이소빈이 소름 돋는 적중률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가 공개된 가운데, 현재 자숙 중인 박나래를 비롯해 전현무, 박하선, 신동, 강지영이 진행자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소빈은 "경기도 안산에서 신령님 모시고 있다 7살부터 무속의 길을 걷기 시작했으며 할머니만 믿고 간다면 1등도 가능하지 않을까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겉모습만 보고 수술한 부위를 맞히는 미션에서 "장이 잘렸다고 보이고 목에 호스를 꽂고 있는 게 보인다"고 정확한 대답을 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해당 촬영은 박나래의 '갑질' 논란이 터지기 전 진행됐다. 이에 이소빈이 박나래 사태를 예견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박나래는 현재 전 매니저 갑질 논란, 불법 의료 서비스 논란으로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한 상태다. 그러나 디즈니 플러스 측은 이미 녹화를 마친 상황에서 박나래 편집 여부와 관련해 "패널의 한 명으로 출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소빈은 이미 화려한 이력을 가지고 참가한 출연자로, 그는 과거 MC몽의 미래를 예언한 바 있다. 2008년 SBS '스타킹'에 출연한 이소빈은 MC몽에게 "지금 많이 힘들어한다. 죽을죄를 지었다"며 "용서해야 할 것이 많다. 많이 빌어야 한다"고 예언했다. 또 "주변 사람들과 특히 가족에게 잘못한 게 많다"고 말해 궁금증을 안겼다.
당시 MC몽이 "엄마랑 어제 싸웠는데 이게 죽을죄를 지은 건 아니지 않냐"고 억울해하자 이소빈은 다시 한번 "죽을죄"라고 강조했다.
이후 MC몽은 2010년 병역 기피를 위해 고의적으로 발치했다는 혐의로 입건됐으며 2년 만에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논란을 벗어내지 못한 그는 2014년 발매한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시간'에서 '꼬마 점쟁이야 네가 딱 맞췄어', '이게 바로 불효 중에 불효자야'등의 가사를 통해 이소빈을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 MHN DB, SBS '스타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