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가수 이지혜가 달라진 외모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이지혜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에는 '153만 인플루언서 명예 영국인, 영국 남자와 연애부터 결혼까지 풀 스토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민낯으로 등장해 유튜버 명예영국인 백진경의 출연 소식을 알리며 "정말 대형 유튜버를 섭외했다. 오늘 약간 스타일이 영국 느낌 나지 않냐"며 명품 브랜드 의상을 착용했다고 소개했다.
본격적으로 메이크업을 받은 이지혜는 민낯과 달리 화려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솔직히 너무 좋다. 개인적으로 아주 흡족하다"면서 "지금 다른 삶을 살고 있는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어 "메이크업을 받으니 마음만은 영국에 있는 느낌"이라며 직접 셀카 사진을 찍어 인화하기도 했다.
앞서 이지혜는 지난해 "인중이 길다는 게 오랜 콤플렉스였다. 나이가 들수록 더 길어지는 느낌이었고, 상담 과정에서 수술을 권유받아 용기를 냈다"면서 인중 축소 수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수술 이후 다소 어색해진 얼굴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그는 당시 마스크를 착용하거나 자체 모자이크를 한 채 유튜브에 등장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한층 자연스러워진 모습으로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백년가약을 맺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현재 방송일과 함께 개인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운영하며 구독자 101만 명을 보유 중이다.
사진='밉지 않은 관종언니'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