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임세빈 기자)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이 6인 완전체 활동을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3일 알비더블유의 레이블 자회사 WM엔터테인먼트는 "WM엔터 소속 멤버들과 타 소속사로 이동한 멤버들 모두 뜻을 모아 6인 전원이 참여하는 팀 활동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유빈, 아린)은 소속사 변경이라는 환경 변화 속에서도 '여섯 명이 함께하는 팀'이라는 정체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원 팀 활동을 결정했다는 전언이다.
이번 완전체 활동은 올해 상반기 중 콘서트와 앨범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마이걸은 무대와 음악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은 각자의 위치에서 개별 활동을 이어가면서도 그룹으로 호흡을 맞추는 방식으로 활동을 병행한다.
W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마이걸 멤버 전원은 팀 활동에 대한 공통된 의지와 책임감을 공유하고 있다"며 "알비더블유(RBW)와의 협력 구조 아래 소속사 구분을 넘어 유연한 방식으로 6인 완전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마이걸은 데뷔 이후 특유의 감성적 색채와 음악적 성장,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존재감을 구축해왔다. 특히 멤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개별 활동을 펼치며 각자의 역량을 확장해온 가운데, 이번 6인 완전체 활동은 오마이걸이 팀으로서 지속성과 결속력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상징적인 행보가 될 전망이다.
오마이걸의 상반기 활동과 관련된 구체적인 일정 및 추가 소식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WM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