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넷플릭스 '솔로지옥' 시리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방송인 겸 사업가 홍진경이 연휴 계획을 공개했다.
13일 홍진경은 자신의 SNS에 "연휴엔 이걸로 정했다! 혼자 여행 불변의 법칙"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홍진경은 편안한 복장을 한 채 공항에 있는 모습이다.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모자까지 썼지만 특유의 모델 포스는 가려지지 않는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어디로 가시나요", "올블랙 패션 시크하다", "꾸안꾸 룩 너무 잘 어울려요", "연휴에 홀로 여행이라니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홍진경의 자유로운 설 연휴 풍경은 과거 발언과 대비돼 더욱 화제를 모았다.
홍진경은 지난해 말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서 종갓집 며느리였던 시절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제사를 1년에 4번 지냈다. 시집가자마자 그해에 제사 네 개를 넘겨받았다. 시어머니가 믿고 맡긴 것"이라며 "일주일 전부터 잠이 안 왔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제사 음식으로 다져진 사람이라 웬만한 양은 두렵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지난해 8월 이혼하며 싱글 라이프를 선언한 홍진경은 '솔로지옥 시즌5', '도라이버', 'T끌모아 해결'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홍진경 SNS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