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현 “고기만 먹는 줄 알죠?” 생선 전문가 반전 공개 (‘편스토랑’)

연예

OSEN,

2026년 2월 13일, 오후 09:1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김준현이 ‘고기 캐릭터’의 편견을 깨고 생선 요리 실력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준현이 본격적인 생선 요리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현이 생선 요리를 선보이겠다고 하자 제작진은 “고기 이미지가 강하신데”라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붐은 “배우에게 악역 이미지가 강하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현은 “제가 고기만 먹고, 고기만 좋아한다는 편견을 좀 버려주셨으면 좋겠다”며 “사실 생선을 정말 많이 다뤄봤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도시어부’를 하면서 우리나라 근처 바다에 있는 생선은 거의 다 잡아봤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준현은 참돔, 돌돔, 벵에돔, 감성돔은 물론 부시리, 방어, 붉바리까지 언급하며 “귀한 생선도 안 잡아본 게 없다”고 말했다. 또한 “‘도시횟집’이라는 프로그램을 하면서 입맛 까다로운 형님들 취향에 맞춰 요리를 해왔다”며 숨겨왔던 생선 요리 내공을 밝혔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이 편셰프에 도전해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함께 나누고 싶은 메뉴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songmun@osen.co.kr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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