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3월 28일 '8년 연인'과 결혼한다..."절친 박서준이 청첩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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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3일, 오후 11:40

(MHN 김소영 기자) '슈퍼스타K2'의 감성 보이스 가수 김지수가 오는 3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그의 오랜 절친인 배우 박서준이 직접 청첩장을 공개하며 축하를 전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박서준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가 더 행복하네'라는 뭉클한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지수와 미모의 예비 신부가 있는 청첩장이 담겼다. 턱시도를 차려입은 김지수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인연은 연예계에서도 유명하다. 김지수는 과거 박서준의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으며, 박서준은 2017년 김지수의 곡 'Dream All Day'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박서준의 SNS 태그를 통해 전해진 이번 소식은 절친의 새로운 출발을 누구보다 진심으로 기뻐하는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김지수는 지난해 동기 존박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소식과 함께 깜짝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서울 합정동에서 바버숍을 운영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밝힌 그는, 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곁을 지켜준 연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예비 신부에 대해 "철없던 시절부터 바버숍 원장이 되기까지 나를 늘 감싸준 사람"이라며 "그가 없었다면 바버숍을 시작하는 것도 쉽지 않았을 것"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지수는 오는 3월 28일, 오랜 사랑의 결실을 맺고 인생 2막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김지수는 2010년 Mnet '슈퍼스타K2'에서 최종 5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SNS,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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