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맹수' 김시현, 아침 메뉴는 냉이 된장 라면… 비법은 '이것'(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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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3일, 오후 11:48

(MHN 박선하 기자) '흑백요리사2'에서 얼굴을 알린 '아기 맹수'로 유명한 셰프 김시현의 '나 혼자 산다'에서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깔끔한 집과 독특한 아침 메뉴로 시선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말 달리자' 특집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김시현의 일상이 됐다.

2000년생인 김시현은 벌써 자취 7년 차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일을 시작해서, 고등학교 때부터 자취를 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은 이사 한 달 된 곳이다. 김시현은 "개인 주방이 없어서 작업실 겸 쓸 수 있도록 주방이 큰 집으로 최근에 이사를 왔다"고 말했다.

집 내부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정돈돼 있었다. 주방 장비와 냉장고 속 식재료까지 체계적으로 정리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거실 한 중앙에는 각종 집기류를 수납한 대형 팬트리가 위치해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전현무는 "남들 TV 있을 자리에 팬트리가 있네"라며 감탄했다.

기상 직후 김시현은 침구를 가지런히 정리한 뒤 손톱 관리, 세수, 양치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어 아침 식사 준비에 나섰다.

냉장고에서 꺼낸 재료는 냉이였다. 패널들이 아침 메뉴를 궁금해하던 순간, 갑자기 라면이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시현은 "제가 라면을 진짜 좋아한다. 어제 쓰고 남은 냉이가 있어서 냉이 된장 라면을 해먹었다"고 밝혔다.

레시피도 공개됐다. 일반 라면처럼 수프를 넣은 뒤 된장 한 스푼을 추가하고, 면이 거의 익을 때 냉이를 넣는다. 마지막으로 멸치액젓을 더하는 것이 포인트였다. 완성된 음식을 본 기안84는 "이거 맛있겠다. 사람들 많이 따라하겠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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