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이날 새벽 6시부터 요리한 오상진은 오후에도 집 청소, 7살 딸의 하원 등 쉴 틈 없이 움직였다. 또 최근 편식하는 딸을 위해 아빠의 전완근을 갈아 넣은 ‘팔뚝 카레’를 만들었다. 채소가 들어간 것이 티가 나지 않도록 만든 메뉴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 오상진은 임신한 몸으로 열심히 일하고 늦게 퇴근한 CEO 아내 김소영을 위해 저녁에도 요리에 나섰다. 최근까지 입덧으로 고생한 김소영의 입맛에 딱 맞추기 위해 오상진이 선택한 메뉴는 토마토 등갈비스튜, 냉이된장 봉골레파스타, 아보카도구이였다.
김소영이 좋아하는 메뉴로 한상차림을 차린 오상진의 모습에 감탄이 쏟아졌다. 오상진은 각 메뉴마다 탁월한 요리 꿀팁들을 선보이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편스토랑’ 새 레시피 부자 탄생을 알리기도 했다.
김소영은 늦은 밤까지 자신을 위해, 뱃속 둘째를 위해 열심히 요리한 남편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잘 먹는 아내를 보며 오상진은 ‘아내 바보’ 미소를 쏟아냈다. 김소영은 “남편과 딸 덕분에 집에만 오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라며 “(곧 태어날) 신생아를 잘 부탁할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