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윤우현♥럼블피쉬 최진이 子, 아역배우 윤승후였다..“CF·드라마 조금씩”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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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14일, 오전 09:48

[OSEN=김채연 기자] 버즈 기타리스트 윤우현과 럼블피쉬 최진이의 아들이 아역배우로 활동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십센치의 쓰담쓰담’에서는 럼블피쉬 최진이가 출연해 그간 근황을 알렸다.

이날 최진이는 히트곡 ‘으라차차’를 부르며 5년 만의 방송 출연 소감을 전했다. 그가 오랜기간 방송을 하지 않았던 이유가 있었다고. 최진이는 “이 무대에 5년 만에 섰다. 오랜만에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며 “그동안 육아에 집중했고, 틈틈이 럼블피쉬로 공연을 이어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최진이는 2010년부터 버즈의 기타리스트 윤우현과 교제를 시작했고, 2012년부터는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7년간 교제 끝에 2017년 결혼식을 올린 뒤 2019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올해로 초등학생이 된 아들은 현재 아역배우로 활동중이라고. 최진이는 “아역배우 꿈나무 윤승후 배우님의 매니저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각종 CF를 찍었고 드라마에도 조금씩 출연하고 있다. 저한테만 조금 까칠하긴 하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가 없는 권정열이 “어떤 부분이 케어하기 어렵냐”고 묻자, 최진이는 “그냥 아들이면 다 케어하기 힘들다”고 답해 공감을 샀다. 최진이는 “제 일정이 잡혀도 제 일을 먼저 생각하는 게 아니라 아이 스케줄부터 본다. 아이와 일정이 겹치면 안 된다”며 아역배우를 케어하는 매니저이자 엄마로서 현실적인 면모를 언급했다.

한편, 버즈 윤우현과 럼블피쉬 최진이의 아들이자 아역배우 윤승후는 각종 CF에 출연한 바 있으며, 지난해 열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특별무대에 섰다. 이 외에도 ENA ‘라이딩인생’, KBS ‘친절한 리플리’ 등에 출연했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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