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절친 김지수 결혼에 더 신났다 “내가 더 행복하네” 청첩장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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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4일, 오전 10:09

(MHN 김설 기자) 엠넷 ‘슈퍼스타K2’ 출신 가수 김지수가 오는 3월 품절남이 된다.

김지수의 오랜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박서준은 13일 자신의 SNS에 “내가 더 행복하네”라는 글과 함께 김지수의 청첩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청첩장 속에는 턱시도를 차려입은 김지수가 웨딩드레스 차림의 예비 신부와 코를 맞댄 채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지수의 예비 신부는 무려 8년 동안 그의 곁을 지켜온 연인이다. 김지수는 지난해 가수 존박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3월 28일에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결혼하게 됐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철없는 시절부터 바버숍 원장이 되기까지 저를 감싸 안아준 사람”이라며 “그 사람이 없었으면 바버숍도 안 했을 것 같다”고 예비 신부를 향한 깊은 애정과 신뢰를 드러냈다.

1990년생인 김지수는 2010년 ‘슈퍼스타K2’에서 톱5에 오르며 개성 넘치는 보컬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꾸준히 음악 활동을 이어오다 지난해 JTBC ‘싱어게인3’에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현재 김지수는 연예계를 잠시 떠나 서울 합정동에서 바버숍을 운영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그의 바버숍은 동료 가수 장재인이 “예약 잡기가 힘들다”고 말하고, 강승윤 역시 “미리 예약해야 한다”고 증언할 만큼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생의 힘든 시기를 함께 견뎌온 소중한 인연과 백년가약을 맺는 김지수의 새로운 출발에 팬들의 축하가 쏟아지고 있다.

 

사진=김지수, 박서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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