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올 상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영화가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사고 있다.
내달 18일 개봉하는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전 세계 극장 개봉을 앞두고 화제의 중심에 섰다. 타임지, 버라이어티 등 세계적 외신들은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2026년 가장 주목해야 할, 기대되는 작품으로 선정했다. 외신들은 경이로운 우주의 비주얼과 스케일, 여기에 '라라랜드' 라이언 고슬링의 출연을 주목하며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올 상반기 전 세계 관객들이 놓쳐선 안 될 영화라고 전했다.
이같은 뜨거운 관심에 부응하듯, 지난해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공개 단 7일 만에 4억 뷰를 돌파하는 역대급 기록을 세워 특별함을 자아냈다. 특히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는 속편 또는 리메이크 영화가 아닌 오리지널 영화 예고편 중 한 주에 가장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것이라 밝혀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향한 세계적 관심도와 파급력을 짐작하게 한다.
국내 역시 파이널 예고편 공개 후 "3월까지 어떻게 기다림, 질문?", "예고편만 봐도 두근두근"이란 반응이 쏟아지고 있어 이번 영화가 오는 봄 극장가에 훈풍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2021년 가장 기대되는 소설에 오른 것은 물론 이동진 평론가가 '지금까지 읽은 앤디 위어의 소설들 중 가장 좋았다'고 꼽은 앤디 위어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은 기억 없이 우주 한복판에서 혼자 깨어난 그레이스(라이언 고슬링)가 종말의 위협을 맞이할 인류를 구할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여정을 그린 영화다.
연출은 제91회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을 수상한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제작자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가 맡아 우주의 경이로운 비주얼을 완벽히 선사할 예정이며, '클로버필드', '마션'의 각본을 맡은 드류 고다드가 맡아 극의 생동감을 더할 예정이다.
작품은 '마션' 원작자 앤디 위어의 신작 소설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마션'의 경우 국내 488만 관객 동원과 함께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사진=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