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미사모, 일본 정규 1집 '플레이' 현지 주요 차트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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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2월 14일, 오후 03:10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그룹 트와이스 미사모가 첫 번째 일본 정규 앨범으로 현지 주요 주간 앨범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트와이스 미사모(사진=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유닛 그룹 미사모는 지난 4일 일본 정규 1집 ‘플레이’(PLAY)를 정식 발매했다. 타이틀곡 ‘컨페티’(Confetti)를 비롯해 트렌디한 수록곡, 멤버 솔로곡까지 12트랙을 알차게 채운 앨범에 호평이 모였고, 음반은 2월 16일 자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과 주간 합산 앨범 랭킹(2026.2.2~2.8) 1위를 석권하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오리콘 외에도 현지 주간 차트를 장악하고 있다. ‘플레이는 2월 11일 자 빌보드 재팬의 ’톱 앨범 세일즈‘와 ’핫 앨범‘ 부문 정상을 차지했다. 현지 최대 레코드숍 타워레코드의 전 점포 종합 앨범 주간 차트(2026.2.2~2.8)와 라인뮤직 주간 앨범 톱 100(2026.2.4~2.10) 역시 1위를 기록했다.

정규 1집 ’플레이‘는 2023년 7월 데뷔 앨범 ’마스터피스‘(Masterpiece), 2024년 11월 미니 2집 ’오트 쿠뛰르‘(HAUTE COUTURE)로 이어지는 3부작 앨범의 대미를 장식한다. 미사모는 앞서 미니 1집 ’마스터피스‘로 오리콘, 빌보드 재팬, 타워레코드 주간 차트 장악, 미니 2집 ’오트 쿠뛰르‘로 미사모 첫 돔 투어를 성황리 진행한 데 이어 ’플레이‘로 다시 한번 현지 주요 앨범 랭킹 1위를 장악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글로벌 최정상 그룹‘ 트와이스의 활약도 두드러진다. 트와이스는 오는 4월 25, 26, 28일 일본 현지 최고 상징성을 지닌 공연장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 일환 360도 풀 개방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 도쿄 국립경기장에 입성하는 트와이스는 회당 약 8만 관객을 수용, 총 3회 누적 24만여 관중과 함께하는 대규모 공연을 펼치고 커리어 새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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