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찬스·전역 당일 예능 출연”…그리, 논란에 입 열었다 “부대 허락 받아”[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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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14일, 오후 03:16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김구라, 가수 그리 부자가 최근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 ‘필승! 그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조영구 근황)’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구라 “사실 논란이 있었다. 9시에 전역을 하고 위병소를 통과를 하지 않냐. 그러면 우리가 생각했을 때는 그냥 민간인이라고 생각하는데 국방부 법령상 그날 12시까지는 민간인이면서도 군인 신분인가 보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리 “만약에 전역 당일에 뭔가 사고를 치면 군에서 재판을 받는다. 전역한 장병들이 너무 자유의 몸이라 생각해서 술도 많이 먹고 그런 거에 대해서 조금 더 책임감을 갖게 하기 위해서 그러는 거다”며 “군인 신분으로 다른 영리 활동을 하면 안되는데 ‘라디오스타’는 미리 사전에 허가를 받고 촬영을 했다.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서 그런 논란이 좀 생겼다”고 밝혔다. 

김구라 “부대에 허락을 받고 촬영을 했기 때문에 문제는 없다. 사실 부대 허락을 받지 않으면 부대 앞에서 촬영조차 할 수가 없다. 그런데 부대 허락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많은 분이 모르셨다”고 했다. 

이외에도 그리 “아빠 찬스로 자꾸 ‘라디오스타’ 나온다는 소규모 논란이 있어가지고 물론 아버지가 있어서 쉽게 나간 건 맞지만 제작진도 그 그림을 원하니까 섭외가 됐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김구라는 “사실 동현이 전역날 촬영한다는 건 나중에 알았다. 저하고 사전에 협의되고 그런 건 없다”고 했고 그리는 “전역 후 첫 방송이 라스였으면 좋겠다는 말을 해줘서 출연했다”고 설명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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