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이다인, 둘째 임신 알리더니…2세 얼굴까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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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14일, 오후 03:36

(MHN 정효경 기자) 배우 이다인이 딸을 공개하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다인은 14일 개인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는 이다인의 딸이 설 연휴를 맞아 한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2026년 HAPPY 설날' 문구가 적힌 벽을 배경으로 팔을 뻗고 있는 딸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냈다. 

앞서 이다인은 지난해 2월 "나의 작은 천사 생일 축하한다. 1년 동안 무한한 행복을 줘서 고맙다"며 한 살 생일을 맞은 딸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그는 지난 5일에도 두 살이 된 딸의 사진과 함께 "사랑해 우리 아가"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승기 역시 지난해 12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와이프랑 같이 등하원 시키는데 그게 너무 행복하다. 그 순간을 제외하고 힘든 게 더 많지만 행복의 임팩트가 비교 불가로 세다"며 육아 근황을 전했다.

다시 전해진 딸의 소식에 누리꾼은 "너무 귀엽다. 사랑스럽고 예쁘다", "얼굴 가렸는데도 엄마 아빠 닮은 게 느껴진다", "저 손가락이 너무 치명적으로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견미리의 딸이자 이유비의 동생으로 화제를 모은 이다인은 2014년 tvN '스무살'로 데뷔했다. 그는 '여자를 울려', '화랑', '황금빛 내 인생', '연인' 등 사극과 현대극을 오가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증명했다. 
이다인은 2021년부터 이승기와 공개 열애를 이어왔으며 두 사람은 2023년 결혼해 이듬해 딸을 얻었다. 

그는 지난 12일 이승기 소속사 빅플래닛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는 "이다인이 임신 5개월 차로, 산모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태교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MHN DB, 이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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