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녹화 중 치정싸움 발발 “내연견” 등장에 녹화장 술렁 (‘전참시’)

연예

OSEN,

2026년 2월 15일, 오전 07:0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 재치 있는 멘트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85회에는 7마리의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 중인 동물 크리에이터 이강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이강태의 아내이자 매니저도 함께 자리했다.

방송 도중, 이강태의 반려견 다다가 세트장을 활보하며 아내에게 장난을 치기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소음이 이어졌다. 인터뷰가 진행 중이던 상황에서 갑작스럽게 벌어진 장면에 출연진들의 시선이 한곳으로 쏠렸다.

이를 지켜보던 전현무는 “두 여자가 불편할 수 있겠다”며 상황을 유쾌하게 정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이강태는 아내보다 다다의 이름을 먼저 부르며 반려견을 달래는 모습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잠시 후 이강태의 품에 안긴 다다는 녹화를 재개하려는 순간까지 시선을 떼지 못했고, 이를 본 전현무는 “마음이 복잡할 만하다”며 다시 한 번 센스 있는 멘트를 덧붙였다. 반려견과 보호자 사이의 특별한 교감이 자연스럽게 드러난 순간이었다.

한편, 이강태는 유튜브 채널 티몬과품바를 통해 동물 구조와 보호소 운영 일상을 공유하며 팬층을 형성해왔다. 그는 버려지거나 학대받은 동물들을 직접 보살피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영상으로 보여주며, 단순한 동물 콘텐츠를 넘어 보호 활동과 입양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보호소를 직접 운영하면서 치료·보호·재활 과정을 세심하게 기록해 신뢰를 쌓아왔고, 이러한 진정성 있는 행보는 구독자들 사이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songmun@osen.co.kr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