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영, ‘♥원빈’ 등장에 90도 인사+어색.."남편 분 먼저 왔다" 최초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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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15일, 오전 07:17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이나영이 남편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 듯 90도 인사를 건네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14일 유튜브 채널 ‘백은하의주고받고’에는 ‘반했니, 이나영? 사실은 웃긴다 이나영 feat. 원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ENA 드라마 '아너'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이나영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전했다. 진행자인 백은하 기자와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사이로 알려졌다.

이날 백 기자는 “이렇게까지 텐션 떨어지는 입장은 처음이다. 이 어색한 기운은 뭘까?”라며 분위기를 짚었다. 이나영은 특유의 수줍은 미소만 지으며 답을 아꼈다. 그러던 중 인터뷰 장소 한켠에서 남편인 배우 원빈의 판넬을 발견한 것.

백 기자가 “남편 분이 먼저 와 계신다”고 말하자, 이나영은 순간 당황한 듯 멈칫하더니 판넬을 향해 꾸벅 90도 인사를 건넸다. 이어 어색함을 감추지 못한 채 ‘호다다닥’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백 기자는 “원빈 씨가 함께하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장난을 이어갔다.

한편 이나영과 원빈은 2015년 5월, 오랜 열애 끝에 원빈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 청보리밭에서 소박한 스몰 웨딩을 올렸다. 이듬해 결혼 7개월 만에 아들을 품에 안으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원빈은 여전히 작품으로는 공백기를 갖고 있는 중이다.

여전히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는 ‘대표 연예계 부부’의 유쾌한 에피소드에 팬들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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