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면, 고두심 '인간성' 언급에 눈물 줄줄 "이런 사람을 가까이 두다니"(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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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15일, 오전 07:16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박상면이 고두심의 진심에 눈물을 흘렸다.

14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이하 데이앤나잇)에는 박상면이 출연했다.

이날 박상면은 고두심을 언급하며 “선생님 아드님이 결혼할 때 제가 사회를 봤다”라고 고두심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박상면은 촬영 현장에서 고두심과 통화 연결을 했다. 고두심은 박상면에 대해 “가족이다. ‘꽃보다 아름다워’에서 사위로 나왔는데. 그러고 나서 멤버들하고 일본으로 여행을 갔다. 버스 타고 다니는데 상면 씨가 마이크를 잡고 커피가 쏟아지도록 재밌게 우리를 해준다고. 그때 인간성을 알아봤다. 남들을 위해서 어쩜 목숨을 걸고 하냐 그러면서”라고 칭찬을 늘어놓았다.

고두심은 “아들 결혼에 방송국 사람들 아무도 안 불렀다. 박상면한테만 사회를 부탁했다. 팔도를 다니면서 맛있는 것만 있으면 우리 집에 다 보낸다. 맛있는 것만 보면 얼굴이 떠오른다더라. 무슨 인연으로 이런 사람을 가까이 뒀나. 너무 고맙다. 가족 같은 느낌이다”라며 박상면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전국에 아마 사윗감으로 1위일 것이다. 지금 같이 살면 된다. 따뜻한 정으로”라고 박상면을 치켜세웠다.

고두심의 진심 어린 말을 듣던 박상면은 눈물을 훔쳤다. 박상면은 “생각 외로 칭찬을 하니까 부담스럽다. 이렇게까지 생각해 주시면 더 잘해야지”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hylim@osen.co.kr

[사진]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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