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김충재, 똑 닮은 두 사람..3년 커플의 담백한 럽스타 [핫피플]

연예

OSEN,

2026년 2월 15일, 오후 02:19

[OSEN=최이정 기자] 배우 정은채가 3년째 공개 연애 중인 김충재와의 ‘럽스타그램’으로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김충재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IQOS 글로벌 아트워크 프로젝트 작가로 선정돼 뜻깊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프로젝트라 남다른 각오로 임했다. 아이코스 팀과 작품에 대해 진정성 있게 소통하며 만들어가는 과정이 좋았다”고 전시 참여 소감을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김충재는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거나 직접 설명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화제를 모았던 훈훈한 비주얼도 여전했다.

무엇보다 이목을 끈 건 정은채와의 댓글 교환이었다. 정은채는 김충재의 게시물에 박수 이모지 세 개를 남기며 응원의 뜻을 전했고, 김충재는 손하트 이모지로 화답했다. 공개 연애 3년 차 커플의 담백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애정 표현이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김충재는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의 후배로 등장해 주목받았으며, 당시 박나래와의 핑크빛 기류로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던 그는 2024년 정은채와 열애설이 불거지자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인정했다. 당시에도 작업실 사진 등을 통해 이들의 연애 사실이 자연스럽게 알려지며 ‘럽스타 커플’로 불렸다.

3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오며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을 이어가는 두 사람. 취향은 물론이고 생김새까지 서로 닮은 듯한 두 사람의 소소한 이모지 교환 하나에도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SNS,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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