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정계진출? '정치색 논란' 날벼락..빨간옷 입고 "저는 색깔 없다" 해명(지편한세상)

연예

OSEN,

2026년 2월 15일, 오후 03:44

[OSEN=김나연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난데 없는 정치색 논란에 당혹감을 표했다.

13일 '지편한세상' 채널에는 "저 올해 잘 풀리나요…? 명예운부터 부부 궁합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지석진은 새해를 맞아 사주와 관상을 보러 갔다. 그러던 중 제작진은 "선배님이 연예인 쭉 하고 계신데 100살까지 산다면 숨겨진 재능이 있다거나 적합한 직업이 있냐"고 궁금해 했다.

이에 역술가는 "원래 이분이 군검, 경찰, 정치로 나가도 되는 사주다"라고 말했다. 지석진은 "정치쪽으로 가면 그러면 뭘 할까 내가?"라고 궁금해 했고, 역술가는 "사람들의 대변인도 적합하고 사람들을 연결해줄 수 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지석진은 자신이 공교롭게도 빨간색 옷을 입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난색을 표했다. 그는 "아니 정치얘기하는데 옷 색깔이.."라고 당황했고, 이때 역술가는 "정치 색깔은 자기는 빨간거다"라고 폭탄 발언을 해 지석진을 당황케 했다.

지석진은 폭소하며 "아니..아니라고 얘기하는것도 웃긴다"라고 어쩔줄 몰라 했고, 역술가는 "아니 빨간것이 관성이다. 자기한테는"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그러자 지석진은 "아니 저는 색깔이 없어요 정치에. 아무 색깔이 없다 저는"이라고 손사레 쳤고, 이에 역술가도 당황하며 "아니 나는 정치를 이당저당 말한게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역술가는 "큰일날 뻔 했다. 나도 조심해야된다"라고 말했고, 지석진은 거듭 카메라를 향해 "그거 아닙니다 여러분"이라고 손사레 쳤다. 역술가 역시 "절대 아니다"라고 정치색을 의미한것이 아님을 강조했다.

지석진은 "그러면 내 정치가 빨간색은 무슨 말이냐"라고 궁금해 했고, 역술가는 "이게 사주로 보면 목화토금수 오행이 있는데 이분은 '화'가 관성이다. '화'는 빨강을 나타내는거지 않나"라고 사주의 색깔을 의미한 것이라고 설명해 오해를 차단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지편한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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