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설특집] "떡국 대신 땀방울" ITZY·라이즈·코르티스, 설 연휴 반납한 ‘열일파’

연예

OSEN,

2026년 2월 15일, 오후 04:22

[OSEN=지민경 기자]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 설 연휴를 맞아 K팝 현장을 누비는 아이돌 스타들이 OSEN에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해왔다. 도쿄돔과 월드투어 등 전 세계 무대를 정조준하며 연습실에서 땀방울을 흘리는 ‘열일파’부터, 치열했던 활동을 뒤로하고 가족과 재충전에 나선 ‘충전파’까지, K팝 스타들의 개성 넘치는 설 연휴 계획을 담았다.

"명절 반납하고 팬 곁으로"... 콘서트·컴백 준비에 올인

ITZY는 무대 위에서 팬들과 함께 연휴를 시작한다. 13일부터 15일까지 세 번째 월드투어 'TUNNEL VISION' 서울 공연을 개최하는 이들은 "가족분들과 즐거운 명절 보내시기를 바랍니다!"라는 활기찬 인사를 건넸다.

올해의 주인공인 '말띠' 라이즈의 원빈은 도쿄돔 입성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2월 18일 일본 싱글 'All of You'를 발매하고, 데뷔 때 저희가 세운 목표 중 하나였던 도쿄돔 공연도 열심히 준비할 예정입니다. 이번 설 연휴는 바쁘지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으니 설레는 시기가 될 것 같아요"라고 밝혔다.

이어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인데, 저도 말띠라서 팀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열정적이고 역동적인 기운을 많이 받고 싶습니다. 모든 분들께 좋은 기운이 가득하고 의미 있는 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브리즈~ 올해도 기억에 남는 순간들 많이 만들자!"라고 덧붙였다.

오는 20일 컴백을 앞둔 하츠투하츠도 연습실을 지킨다. 유하는 "저희는 컴백과 팬미팅이 얼마 안 남은 만큼, 다 같이 설 연휴 동안 열심히 연습도 하고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을 예정입니다~ 2월 20일에 공개되는 저희 신곡 'RUDE!' 많이 기대해 주시고, 올해도 하츠투하츠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계획을 알렸다.

또한 "2026년 설날이 찾아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 연휴 동안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시고 푹 쉬시면서 소중한 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늘 건강하시고 올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면 좋겠어요!"라며 "하츄 덕분에 지난 한 해 정말 행복하게 보냈고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든 것 같아요! 항상 변함없이 응원해 주고 함께해 줘서 너무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어요! 올해도 하츠투하츠의 더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 많이 보여드릴게요! 사랑해요"라고 팬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팬 콘서트 투어를 진행 중인 킥플립은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도 설레는 명절 보내시기를 바라요. 행복한 2026년이 되시길 킥플립이 응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설 인사를 남겼다.

데뷔와 동시에 K-팝 최초, 최고, 최단 기록을 휩쓸며 ‘최고의 신인’ 타이틀을 거머쥔 코르티스 역시 4월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멤버들은 "이번 설 연휴는 컴백 준비에 집중할 예정이에요. 데뷔 앨범 'COLOR OUTSIDE THE LINES'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만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팀의 색깔을 가득 담은 앨범으로 돌아올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설 연휴 보내세요!"라며 각오를 다졌다. /mk3244@osen.co.kr

[사진] OSEN DB, 각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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